미국의
권투 선수. 데뷔 당시부터 최고의 권투선수로 거론되는 인물인
무하마드 알리의 외손자인것이 알려져 주목을 받았다.
2021년 8월 14일 미들급 복서로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,
# 데뷔전 결과는 1라운드
TKO승.
# 데뷔전 하이라이트 영상.
외할아버지의 명언인 "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."에서 착안해 상징물을 나비로 쓰는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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